| 1. 해당 모집단위(학과/학부)에 지원한 동기와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 제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에 지원한 동기는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 저는 전적 대학교에서 어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1학년 2학기에 ‘미국학 개론’이라는 수업을 들었고 그 수업에서 미국의 경제시장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과정을 세세히 배움으로써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학년 1학기에 복수 전공을 신청할 기회가 있었으나 당시 전적 대학교 경제학과의 교수진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복수 전공을 하는 것보다 새로운 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2학년이 되어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오래전에 희망했던 꿈인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국대학교에는 로스쿨 준비반이 마련되어 있고 수험생 커뮤니티가 활발히 운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모여 정보를 주고받고 동기부여를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적 대학교에서는 이러한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고 대다수 재학생의 진로 희망과도 부합하지 않아 제가 나서서 인원을 모아 스터디그룹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셋째, 저는 대학 진학 후 약 2년간 학기 중에 수학 학원 조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였습니다. 인문대학에 진학하다 보니 학창 시절과 달리 다른 분야의 과목을 공부하는데 제한이 있었고, 학원에서 조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익숙한 수학 공식과 개념들을 자주 접하면서 수학을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적 대학교를 2학년 2학기까지 마친 뒤 휴학을 하고 본격적으로 편입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자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지난 1년간 하루하루 꾸준히 같은 루틴으로 생활하였습니다. 평소 아침잠이 많은 저였지만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1시간 거리에 떨어진 학원에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여 수업을 들었으며, 밤 10시까지 자습을 하였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에 걸려 몸살로 인해 반나절을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던 때도 있었고, 모의고사 성적이 떨어져 실망하던 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어떠한 후회나 미련도 남지 않습니다. 저는 지난 한 해가 저에게 있어 한 단계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무기로 건국대학교에서 제가 원하는 미래를 하나씩 이뤄나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