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편입학 후 학업 계획 입학 후 건국대학교의 데이터마이닝 과목을 통해 데이터 분석 기술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마케팅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며 핀테크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앞으로 경제에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계사가 꿈이므로 사회 경제에 미치는 이슈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데이터마이닝이라는 과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건국대학교의 글로벌앙트러프러너십 과목이 흥미로웠습니다. 팀워크를 통해 혁신적인 기업을 양성하는 강의로, 후에 기업에 들어가 동료들과의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업의 경영방식은 회계사로서 필수적인 지식으로 강의를 통해 창업의 기초부터 기업 설립까지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은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교외 활동 중 인엑터스 동아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기업가 정신을 추구하는 인엑터스에 들어가 다양한 사람들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실천하는 동아리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2. 해당 전공에 관한 본인의 경험과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한 동기 전적대학교에서 경영학과와 관련된 강의를 들었습니다.(경제학입문, 경영학입문) 그중에서도 경영통계학과 재무관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경영통계학에서는 추측통계, 비모수통계 등의 분석에 대한 기초를 배웠습니다. 자료를 수집하고 도표와 그래프를 이용해 나타내며 그에 따른 기업방침 및 경영관리에 대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경영통계학은 대학교 입학 후 처음으로 배우는 수학이라 어려웠지만 숫자에서 나오는 정보를 해석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후 재무관리라는 강의를 통해 기업 경영의 자본 조달과 운용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새로운 용어가 많이 나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반복해서 봤었고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아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로 방향이 잡히며 깊게 배우고 싶은 과목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과목의 선택지는 적었고 인원이 부족해 폐강에 이르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건국대학교의 경영학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들을 듣고 싶어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본인의 가치관과 그 가치관에 영향을 주었던 성장과정 2학년 학기 중에 전적대학교의 부속기관인 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봉사를 했었습니다. 수업 중간에 뒤처지는 학생이 있는지,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속도가 달랐기 때문에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를 주고 기다리면 학생들은 반복해서 학습하고 결국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게만 느껴졌던 인내의 시간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의 습득하고 활용할 수도 있는 값진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성인과 초등학생 저학년 학생들에게 같은 시간이 주어져도 그 시간의 값어치가 달랐습니다. 수업 중 칼레이도 사이클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했었는데, 성인의 입장에서 점선에 따라 맞춰 접으면 완성되는 쉬운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한 단계씩 나아갈 때마다 왜 이 방향으로 접히는지 자세히 공부하며 접었습니다. 느리기만 했던 학생들의 속도를 통해 기다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졸업 후 진로 계획 졸업 후 회계 법인에 취업해 회계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회계사는 사회변화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AI가 발달함에 따라 실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가 밀접하게 관련되었습니다. 회계분야에서도 AI가 알고리즘으로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여 고객과 기업의 방대한 데이터의 동기 속도를 올려 회계업무에 보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중요한 정보를 선별해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회계사에게 데이터 분석능력이 중요하므로 공부도 병행할 것입니다. 회계 법인에서 경력을 쌓은 후 친환경 혹은 사회에 공헌하는 유니콘 기업들을 대상으로 리스크 관리, 투자 유치를 자문해주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전반적인 회계 업무에 경험이 적고 소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적으므로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회사와 회계사 함께 더 발전하게 되면 사회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 기업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감시하며 공동체에 보탬을 주는 회계사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