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학동기 ( 성균관 600 ) 통계프로그래밍 수업에서 데이터 분석을 경험하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몇 줄의 코드로 수천 개의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만들고 시각화하는 모든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며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느꼈지만, 여러 한계에 저의 부족함을 느꼈고, 프로그래밍을 더 깊이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더 완벽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자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 강의를 보며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관련 문제를 풀며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인간은 직관적으로 아는 부분을 풀어서 코딩해야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성장시켰고, 여러 수정을 거쳐 완벽한 알고리즘을 만들어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더 나아가 같은 문제도 특정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간결한 코드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점점 더 많은 알고리즘의 작동 방식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러한 학문적 호기심은 컴퓨터융합학부로의 복수전공으로 이어졌고 다양한 전공 수업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은 확장되며 본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로의 편입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학업계획 ( 성균관 600 ) 기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가장 먼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수업을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 그 후 C언어부터 unity까지 다양한 게임 엔진을 공부하며 관심 분야인 게임에 대해 다방면으로 학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대학교에서 최대한 많은 공부를 하여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동아리에 가입해 코딩 실력을 키우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동아리원들과 게임 개발 공모전에 출전하여 협업을 통해 완성된 게임을 만들며 게임 개발에 대한 자양분을 쌓고 싶습니다. WEST 한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전 경험을 쌓겠습니다. 교환학생 경험에 큰 성장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수업에서 LiDAR를 연구하는 대학원생과 한 조가 되어 낯선 언어로 낯선 환경에서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통도 힘들고 자료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지만, 점점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며 서로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보완해주며 성장했습니다. WEST는 이보다 한 층 더 수준 높은 협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소프트웨어 강국인 미국에서의 인턴 경험은 영어, 코딩, 소통 등 복합적인 성장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3. 졸업 후 진로계획 ( 성균관 600 ) 유저들의 경험을 만들어나가는 게임플레이 프로그래머가 되겠습니다. 유저의 경험과 가장 맞닿아있는 부분을 만들어내는 개발자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게이머로써 오랜 시간을 보내온 저는 누구보다 유저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개발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장 먼저, 취업을 준비하며 간단한 무료게임을 제작, 배포하겠습니다. 게임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운영과 관리를 사전에 경험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경험에서 이론을 넘어선 현장감 있는 지식을 기를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게임 중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의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 경험해온 만큼, 게임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 게임의 개발자가 되어 게임의 개선 방향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유저와 소통하며 게임을 오랜 시간 운영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그 게임의 최초의 여성 디렉터가 되어 게임을 혁신시킨 전설로 남고자 합니다. 누구의 삶 속에나 추억의 게임은 있기 마련입니다. 게임은 저희의 아버지 세대가 즐기셨고 저의 자식들까지 즐길, 세대를 막론하는 취미이기 때문입니다. 유저들과 소통하는 개발자가 되어 추억이 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