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학동기 A.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고, 읽고 쓰는 일이 즐거워 국어시간이 가장 좋았던 저는 망설임 없이 국어국문학과로 진학했습니다. 실제로 입학해서도 전공에 대한 애착이 금방 생겼고 배울수록 더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국어학에만 편중된 커리큘럼에 대한 아쉬움이 커졌습니다. 저는 오히려 국문학에 대한 흥미가 강해졌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더 다양하고 좋은 강의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특별히 더 좋아하는 공부를 더 좋은 환경에서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아보고 싶었기에 고심 끝에 편입준비를 결심했습니다. 특히 성균관대학교는 가장 오랜 역사와 민족의 정통성을 가진 학교입니다. 저는 이러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국문학의 다양한 이론과 지식을 배우고 싶어 지원합니다. 2. 학업계획 A. 저는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대중서사론’강의와 ‘현대여성문학론’ 강의가 가장 기대됩니다. 문학작품은 그 당시의 사회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지금의 사회를 담은 오늘날의 문학, 그리고 문화와 서사들을 공부할 수 있는 이러한 강의들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전적대학에서는 이와 같이 오늘날의 사회가 문학에 반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강의가 전무했기에 더욱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아직 접해보지 못했었던 문학비평과 관련해서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국문학에 대한 열정을 끝없이 펼치며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고자 합니다.
3. 졸업 후 진로계획 A. 졸업 이후에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전문성을 기르고 싶습니다. 어릴 적 바람처럼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이유도 있지만, 문학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유가 큽니다. 작품을 쓰는 것은 작가지만 그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제가 그 역할을 훌륭히 해냄으로써 더 좋은 문학작품을 세상에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따라서 재학 중에 문학관련 공부를 충실히 한 후 출판예비학교에서 실무관련 교육을 추가적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이후 출판사에서 양질의 컨텐츠와 작가, 독자를 정교하게 이어주는 전문 편집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