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응암1동 주민센터는 서초교회 강남세브란스 의료봉사단이 직접 찾아와 거동불편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 주민들과 독거노인 등 300여명에게 무료진료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의료 봉사활동은 서초교회 강남세브란스 의료봉사단이 주관하고 응암1동 주민자치위원회. 은평제일교회. 해커스편입학원이 후원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민 호흡기과장을 팀장으로 치과. 내과. 방사선과. 임상 병리과. 심전도. 내분비 등 9개 분야 전문의와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의료봉사는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와 약조제가 무료로 실시 됐다. 한편 서초교회 무료진료 의료봉사단은 의료혜택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전국을 돌며 연 2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