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편입학 최종 지원 전략은 어떻게
| 기사입력 2010-01-22 09:39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2010학년도 대학 편입학 시험이 중반을 넘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고려대학교나 한양대 등 영어고사가 끝나고 1차 합격자 발표를 한 학교가 있는 반면 아직 시험결과가 나오지 않았거나 시험이 시작되지 않은 학교도 있다. 이에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2차 면접이나 전공시험 준비를 할 것인가. 남은 시험 준비에 더 시간을 쏟을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편입의 경우 그해의 모집인원과 경쟁률. 난이도 등이 합격 커트라인을 결정짓기 때문에 섣불리 합격 여부를 가늠하기가 힘들다. 또한 1차 시험 커트라인 통과했다고 해도 2차 전공이나 면접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최종합격을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2차 전형 준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로 인해 많은 편입 수험생들이 1차 합격여부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2차 면접과 전공시험 준비를 시작하는데 망설이게 된다.
편입 최종합격을 위해서라면 지금 이 시기를 무엇보다 현명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편입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해커스편입 강연우 원장은 '1차 필기시험 합격의 경우 모집인원의 3에서 5배수의 인원을 뽑기 때문에 1차 합격이 꼭 최종합격까지 가지는 않는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로 합격을 했다면 2차 전공 시험 준비에 올인 하기 보다는 앞으로 응시할 대학 시험 준비에 비중을 높이는 등의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며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반복해서 응시하다 보면 긴장이 풀려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평소대로 꾸준히 학습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다' 라고 말했다.
1차 합격자 발표가 나지 않아 본인의 점수가 합격 가능한 점수인지 가늠하기 힘들다면 해커스편입 학교별 커트라인 예상 점수를 알려주는 '커트라인 예측'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해커스편입 '커트라인 예측'은 학원 재학생 성적 및 작년 학교별 커트라인 점수. 그해 경쟁률과 시험 난이도 등을 분석하여 학교 및 학과별 커트라인을 예측한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고. 더 나아가 앞으로의 학습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커트라인 예측'은 해커스편입 홈페이지 www.jrjump.co.kr에서 동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