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층에서 내려오다가 계단이 너무 붐빈와중에 뒤에 한 학생이 밀었는지 살짝 넘어졌는지 .
우르르 사람들이 밀리게 됐어요 정말 위험했고 자칫 큰사고로 번질 수 있을정도로..
안그래도 계단이 좁은데 그 계단으로 한꺼번에 몇백명이 왔다갔다 하는거.. 사고 위험 무지 크다고
생각합니다.
본관과 별관사이가 너무 멀어서 스터디 하려면 왔다갔다 해야 하고 사물함은 또 본관에 있어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수업을 하려면 어차피 본관에 가야하고. 사물함은 또 본관에 있고
무거운 책들을 들고 별관으로 한참 가서 스터디하려면 본관에 왔다가. 다시 저녁에 짐 넣으러 본관으로 돌아
와야하는거..
별관 새로 열어서 배려해주시는거 알겠지만 학생들의 동선이랑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어디에서 스터디를 하며
어디에다 짐을 놓는지 고려해주신다면 사물함 배치도 좀 더 효율적으로 될 수 있을것 같은데요
특히 모든 수업을 좁은 본관에서 함으로 인해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스터디 할 장소도 부족해서
수업후에 이리저리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구요..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