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2022대비 영어 기출문제집관련 질문입니다 | |||||
|---|---|---|---|---|---|---|
| 작성자 | 허** | 조회수 | 906 | 등록일 | 2022-11-10 |  |
|
분류에 '2022대비 해커스 영어 기출문제집'이 없어 공지로 분류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대 인문계 27번 질문입니다. The candidate requested that his campaign advertisement be aired as much as was allowed under current campaign regulations. 위 문장에서 밑줄 친 'was allowed'가 왜 맞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
해커스편입 안녕하세요. 상위권대학 편입명문 해커스편입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접속사 as가 이끄는 절에서 주어가 생략될 경우 접속사인 as가 절의 주어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문의하신 문장에서는 was allowed의 주어가 현재의 선거 규정 하에서 허용되는 (분량의) 선거 운동 광고라는 것이 명확하므로 주어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접속사 as가 마치 불완전한 절을 이끄는 관계사처럼 쓰이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용법을 '유사관계대명사'라고도 부릅니다.
수동태 동사가 쓰인 이유는 해설집 46쪽의 27번 문제 오답분석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학습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as much as가 유사한 패턴으로 사용된 실생활 예문을 첨부드립니다.
JPMorgan Chase & Co’s stock buyback plan that was conditionally approved by the Federal Reserve on Thursday calls for spending half as much as was allowed before the bank lost $6.2 billion in the “London Whale” derivatives trades.
목요일 연준에 의해 조건부로 승인되었던 JP모건 체이스사의 자사주 매입 계획은 그 은행이 '런던 고래' 파생상품 거래에서 62억 달러를 잃기 전에 허용되었던 금액의 절반을 지출할 것을 요구한다.
선택할 이유가 있는 해커스편입, 당신을 자랑스러운 합격생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강남역캠퍼스 02)522-1881 / 종로본원 02)735-1881 / 수원역캠퍼스 031)243-3333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상위권대학 편입명문, 해커스편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