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급하게 시작해서 조급함이랑 다른 수강생들의 성적얘기를 가끔 우연히 들었을 때, 너무 뒤쳐진 거 같다는 마음이 너무 커서 매일 불안 속에서 살았었지만, 그만큼 시간투자도 많이하고 열심히 수업 따라가고 노력한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그래서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된거 같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어휘는 모르는 단어들을 인터넷에 쳐서 어원분석과 동의어를 같이 찾아 연상하기 쉽게 노트에 분류해서 지하철 안이든 밥먹을 때든 시도때도 없이 노트를 봤습니다. 논리는 하루에 2장씩 풀고 그 안에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고 외웠습니다. 독해는 지문을 꼼꼼히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메모하면서 핵심적인 부분을 파악하며 문제풀이를 했다. 문법은 오답노트를 만들어 까먹지 않기 위해 일주일에 2-3번 다시 계속 보았습니다.
같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학교 병행하면서 공부하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9월 한달 간 해보니까 할만한거 같기도 합니다. 너무 힘들다고만 생각하지말고 그런생각보다는 시간 투자를 잘 하면 된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 힘든 건 똑같지만 누가 그 힘듦을 이겨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힘들다는 생각조차 아깝게 느껴집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