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실수를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침착함을 잘 유지해야 할 것 같고 지금 성적에서 벗어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초심을 잃지 않게 해줄 것 같습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먼저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중에 중요한 것들은 따로 노트를 만들어서 필기했습니다. 그 노트안에 개념적인 내용을 그래프나 그림들을 이용해 증명해보고 관련된 문제를 풀다가 막히게 되면 한번씩 펼쳐보곤 했습니다. 완벽하게 풀지 못한 문제나 틀린 문제는 억지로 다시 풀기 보다는 개념적으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적어도 세번은 풀어본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들 또한 포스트잇을 이용해 노트에 붙여놓고 수시로 봤습니다. 그리고 잘 안외워졌던 공식들은 번거롭더라도 증명을 해보니까 더 잘 외워졌던 것 같습니다.
같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10월 전까지의 성적은 그렇게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당장에 수학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조바심내지 말고 지금 시기엔 영어에 더 신경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