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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부비법 |
공부비법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제가 어떻게 공부를 했었는지에 대해 적겠습니다. 먼저, 제 스케쥴을 소개하면 저는 현재 동국대학교 멀티미디어 공학과를 재학 중이며, 일주일에 2~3일 정도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학원 수업을 듣고 학교에 가서 하루에 1~3개 정도의 수업을 듣고 나머지 시간을 학교 도서관에서 자습을 합니다. 주말과 월요일은 야간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토요일 같은 경우 야구를 하고 일요일에는 밀린 공부나 학교 과제를 합니다. 문법같은 경우에는 강혜영 교수님의 프린트와 학원교재로만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현재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문법입니다. 그래서 다른 문제도 풀고 싶고 학원 커리큘럼이외의 자료를 준비해서 공부하고 싶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외워야 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버거워서 학원자료에 집중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원수업에서 가장 중요히 여기는 부분은 굉장히 기본적인 것입니다. 수업에 집중하고 그 순간 이해하고 외우는 것입니다. 물론 다 외워지지는 않지만 그 시간에 졸았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수님들이 시키는 대로 다 따라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니엘김교수님의 말처럼 해석하지 않고 전체에서 중요한 부분을 잡는 연습을 하고 정지보 교수님의 어휘암기법을 따라합니다. 그리고 제가 남들보다 뒤지는게 바로 시간인데 계산해보면 '6시간? 7시간?' 도 안됩니다. 그래서 초반에 많이 초조했지만 시간보다 다른 경쟁력을 찾으려 노력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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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현재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학교수업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다양한 가능성을 위해 전공필기 준비 겸 학점을 채우기 위해 심리학 관련 수업을 공개 신청했고 지금 듣고 있습니다. 그 수업을 들으며 내가 왜 이길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서 자극이 됩니다. 그리고 학교특성상 명상과 관련한 자아 성찰에 대한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고 본인이 깊게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몸이 지치거나 관성에 이끌려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으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왜 선택한 건지에 대해서' 성찰하고 열린 마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에 항상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문제점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금 취미로 야구를 가끔씩 하고 있는데 모든 운동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바로 불필요한 힘을 빼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는데 어떻게 힘을 안주냐"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에 힘이 들어가면 그것이 실패로 이어지고 공부로 치면 자연스럽게 슬럼프가 오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의 무게중심이 제대로 잡혀있는지,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고 고칠려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방향이 잡힐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만의 명상시간이나 독서를 통해 마음을 다잡는 편입니다. 그리고 컨디션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가장 좋은 건 짧은 운동인 것 같고, 그 이외에 녹차나 홍차 같은 걸로 춘곤증을 이길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 이외에 견괄류도 굉장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반 친구들 모두 4월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