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편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데.
복도에는 떠드는 사람 천지입니다.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문이 열릴 때마다 그 시끄러운 소리를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도 분위기를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선생님들이 자주 올라오셔서. 주의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긴장하지 않는 학생들도 많은 것 같고. 우리 학원 분위기도 대략 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복도 관리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