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편입    

안녕하세요, 박지호님. 상위권대학 편입명문 해커스편입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은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서울시립대/동국대/부산대 → 공인영어+면접 전형
* 광운대/숭실대/건국대 → 편입영어+편입수학 전형
* 토익 900점 보유, 컴공쪽 희망 (학사/자연)

1.  전공면접,자소서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고 그 관련자료를 해커스편입학원에서 얻을 수 있는지 

→ 사람마다 다 개개인 차가 있긴 하지만 자소서나 학업계획서의 경우, 원서접수 할 시기쯤 (약 11월말에서 12월초)에 많이

들 준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전공면접의 경우는 어쨋든 1단계에서 합격을 해야지 2단계에서 보는 전형이므로 보통은 12월말부터
준비를 하는 편입니다. 만일 본인이 지원한 과가 원래 전공하던 과와 아예 무관하다면 더 일찍 준비를 해도 좋을 거 같습니

다. 이런 면접자료들은 해커스편입 영어종합반을 1월까지 수강하는 수강생들에게'만' 제공이 되며, 다른 분들에게는 지원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나 학업계획서는 작년 기준으로 비수강생들에게도 수강료를 받고 유료로 첨삭을 해주는 프로그

램이 있었기 때문에 만일 첨삭 받기를 희망하신다면 비용을 납부하신 후 이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2. 토익을 더 올리는게 유의미 할지

→ 부산대의 경우, 800점대 중후반으로 괜찮을진 몰라도 인서울권 대학 중 서울시립대와 동국대의 경우
토익 기준으로 안정권에 들려면 (자연계 기준) 960점 이상은 보유하고 계시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서울시립대의 경우, 매년 모집요강 뒷편에 합격컷 점수를 발표하는데 컴퓨터과학부의 경우, 학사는 951점이었음)

3. 차라리 토익을 더올려서 안정권으로 올리고 전공면접에 치중하여 공인영어보는 대학들에 선택과집중을 하는게 나을지,
수학+편입영어도 병행하고 지금대로 원서를접수하는게 나을지 

→ 공인영어 전형으로 갈 수 있는 대학들로는 인서울권에서 '고려대/연세대/경희대/서울시립대/동국대/서울과학기술대' 정도밖에 없고 나머지는 편입영어+편입수학 전형 또는 편입수학 전형인 학교들 뿐입니다.
그 중에서도 고려대/연세대는 전공필기 시험(과학과목)도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오히려 쓸 수 있는 곳은 더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학사/자연계 편입이면 편입영어+편입수학 점수에서도
아직은 합격컷이 그리 높지는 않기 때문에 (그래도 편입수학은 잘 해야함) 웬만하면 끝까지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병행하여 지원해 볼 수 있는 곳은 다 지원해 보는 것이 어떨지 의견드립니다.

선택할 이유가 있는 해커스편입, 당신을 자랑스러운 합격생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강남역캠퍼스 02)522-1881 / 종각캠퍼스 02)735-188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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