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에 학원 수강생입니다. 2006년 편입 시험의 쓴맛이 이제 서서히 가시는군요.

그 후로 한 번 더 도전 하겠다는 의지는 있었으나 집안 사정상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도 편입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는 테헤란 사거리에 위치한 빌딩 속에서 하루 10시간정도 앉아  있구요. 주말에는

제 마음대로 스케줄을 잡을수가 없는 관계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싶은데 3년전에도 온. 오프라인이

동일한 수업방식으로 진행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그렇게 들을 수 있는지요 금액도 궁금합니

다. 2009년은 그간 꿈꿔왔던 그곳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싶네요.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