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스편입 상담팀♥ 입니다.
1. 올해에도 한양여대 학생분들께서 편입을 하시려고 많이들 오셨습니다. 전적대 성적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비율에 20~30% 비율이 많은데 그 이상 반영대학들도
있지만 앞선 말한 비율이 더 많습니다. 전적대 성적의 반영 비율이 있기는 하지만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는 시험에 의해서 합격이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네. 자연계열은 대체로 영어 + 수학을 같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체 비율로 놓고 보자면
수학을 실시하지 않는 학교들이 좀 더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상위 대학 및 중상위권 대학내에서는
대체로 수학을 같이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편입을 시작하시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영어나
수학에 대해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필요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고 수학도 학생
분의 말처럼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어서 손을 놓고 지내신 분들이 오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3. 건축 대학에서 건축학과의 경우도 있지만 학부의 경우 실내 디자인 학과와 같은 학과도
있습니다. 건축학과의 경우는 대체로 시험으로 진행되면 실내 디자인 학과의 경우도 실기와 같이
진행되기도 하면 실기와 성적. 면접만 보기도 합니다.

4. 1번 질문과 어느 정도 중복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예를 들어주신 한양대 기준으로 보자면
전적대 성적이 20% 반영되면 예로 A란 학생(90점)과 B학생(100점)의 전적대 성적이 10점 차이가
난다고 가정하면 전적대 성적이 20%반영되면 학교마다 전적대 성적 환산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략 2점 정도의 차이만이 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문제 한두문제 더 맞게 되면 차이가 없는
것이지만 물론. 낮은 것보다는 높은면 높을 수록 좋겠지만 합격의 당락결정은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적대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영어 시험을 못보시면 합격이 될 수 없으면 또한 요새는
일괄전형이 아닌 다단계전형으로 많이 선발하기 때문에 1단계 시험에서 합격하지 못하면 아무리
성적이 좋거나 면접에 자신이 있다고 하여도 어필 할 수 없게 됩니다.

질문에 남겨주신 글처럼 단기간에 성적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시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지로 꾸준히 준비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현재 수강생 분들 중에서도 직장생활 및 주부이신 분들도 있습니다. 다들 30살 이상이시며
나이 어린 학생들 못지않게 정말 열정적으로 공부하신답니다. 그런 분들을 볼 때 너무 늦은
나이라고 생각되지 않으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한달수강도 가능하시며 2개월 동시납부도 가능하십니다. 영어 수강료는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화로 문의하시거나 방문상담 받으시면 됩니다. 방문상담 언제든지 가능하오니 꼭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02-522-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