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 안녕하세요. | |||||
|---|---|---|---|---|---|---|
| 작성자 | | 조회수 |
918 |
주소복사 |
 | ||
|
안녕하세요. 해커스편입 상담팀♥ 입니다. 네 학생분의 말처럼 대체적으로 1월에 일반/학사 편입시험이 시행되며 일부대학에서 여름에 학사편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학생분의 말처럼 얼마남지 않은 기간 수학만 올인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지요. 하지만 선택의 폭이 너무 적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나 학생분처럼 2009년에 꼭 가셔야 한다면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나 확률에서 높은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자연계에서는 대체로 영+수가 같이 반영되지만 동점자의 경우 수학에 우선순위를 더 두고 있습니다. 수학만 보는 학교라고 해서 전적대 성적이 중요하게 작용하거나 반영 비율이 좀 더 높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수학만 진행되는 경우에도 전적성적의 반영 비율을 보면 학사의 전형요소는 인문이나 자연 계열의 전형요소 비율은 같습니다. 물론 성적의 반영 요소가 시험보다 높지는 않더라도 낮은 편보다는 높은 면 높을 수록 좋겠지요. 하지만 편입에 있어서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부분은 시험에 있습니다. 시험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점하셔야 합니다. 수학시험과 영어 시험을 병행하는 자연계 대학들의 경우 대체로 보면 수학성적과 영어성적을 비교해 보면 수학 성적에 비해 영어 성적들이 대체로 낮거나 부족 합니다. 하지만. 한양대의 경우에는 영어성적도 어느 정도 뒷받침을 해주어야 합니다. 영+수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두가지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불리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영어만을 준비하는 학생에 비해 자연계 학생들은 점수대가 더 낮아진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좀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학원으로 전화하여 문의하시거나 내방하여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02-522-1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