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 현재 1학년이구요 편입에대해 잘모릅니다. 학점관리에대해 | |||||
|---|---|---|---|---|---|---|
| 작성자 | | 조회수 |
969 |
주소복사 |
 | ||
|
안녕하세요. 해커스편입 상담팀♥ 입니다. 서울권 대학에서 전적대 성적의 반영 비율이 없는 곳은 경희대. 단국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여대. 세종대 등의 정도가 있습니다. 학교별로 편입 관련 지원자격이나 전형요소가 있는 표는 학원으로 오시면 얻으실 수 있으며 내방하여 자료를 받지 않으셔도 볼 수 있는 방법은 저희 홈페이지 상단에서 약간 좌측쪽을 보시면 편입정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을 클릭하면 전형방법이라든지 자격조건에 대한 정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성적부분에 대한 얘기는 둘 다 맞는 얘기가 될수도 있으나 나중에 자료를 보시면 학교마다 전형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들에서는 대체로 전적대 성적의 반영 비율이 20~30&의 비율이 많습니다. 이런 대학에서는 학생분이 얘기한 것처럼 성적이 합격의 열쇠는 아닙니다. 중상위권의 전적대 성적의 반영비율은 그리 높지 않은 반영 비율로 합격의 당락 결정은 성적이 아닌 시험에 의해서 좌우되는데 참고로 성균관대는 성적 반영비율이 30%인데 올해 학생중 2.7로 합격한 학생도 있습니다. 물론 전적대성적이 낮은 편보다는 높으면 높을 수록 좋지만 전적대 성적의 반영비율이 낮은 학교들에서는 합격의 열쇠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준비시기를 정하셔야 합니다. 군대를 갔다온 후 하실 지 아니면 군입대전에 편입을 하실지 먼저 정하셔야 하는데 요새 추세로는 점점 학교에서 다양한 시도나 전형방법이 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가시기 전에 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야 준비과정이나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군입대전 준비를 하실 거면 지금부터 준비를 하실 수도 있으나 군제대후 준비라면 앞으로의 변화 추이도 지켜보아야 합니다. 현재의 기준에서 보면 인문계열 준비는 크게 영어이며 자연계열 준비는 크게 영+수를 병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적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반영비율이 높지 않은 곳에서는 F보다는 D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F의 경우에는 그 해당 과목은 학점도 인정이 되지않고 평점도 F로 인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학원으로 내방하여 문의하시거나 전화문의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02-522-1881 |
